4년 전에 머물렀던 서촌게스트하우스!
좋은 추억이 많아 다시 찾았습니다. 역시 그때처럼 친절하시고 불편함없이 보살펴주신 사장님 내외분!코로나19 때문에 못 만났던 우리들에게 좋은 시간과 즐거움을 주셨습니다. 침구도 깨긋하고 아침 식사도 웰빙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. 잘 쉬고 잘 놀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