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해가 가고 새해가 오는 때 맞춰 서촌 집에서는 미국에서 온 Kevin 부부와 통영 및 제주 등지에서 온 가족 들이 함께 모여 작은 파티를 열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.
서촌게스트하우스는 그간 찾아주신 손님들께 감사드리며
새해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빕니다.
또한 이곳을 찾아오시는 모든 분께 최선을 다해 모실 것을 약속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