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정집에 다녀온 느낌이었습니다. 주인 내외분들이 잘 해주셔서 아주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. 아침 식사도 다 맛이 있었고 여러 종류의 김치도 내주셨는데 그것도 각별한 맛이었습니다. 즐겁게 이야기도 나누어주였는데 참 좋았습니다.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.
박미순(나고야),강청미(나라), 강명자(교토), 김하자(오사카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