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의 일탈! 완전 힐링 별 다섯개입니다.
한옥에서의 포근한 잠을 자고 난 뒤, 유리창 너머 물펌프 보며 아침의 여유를 누렸습니다.
나이가 쌓이는 건 싫은데 추억이 쌓이는 건 행복하기만 합니다.
친구들과 왕수다 떨며 귀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