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껏 몇년 동안 에어비앤비의 많은 숙소들을 체험해봤지만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은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.
호스트 분의 진심어린 마음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. 공간도 좋았어요 한옥 게스트룸은 처음이었는데 매일 같이 영상 매체에 둘러 쌓여있다가 한옥 내음에 마음이 정갈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.
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는 아침밥도 최고에요! 사장님의 따뜻한 아침밥이 한동안 그리울 것 같습니다. (에어비앤비, 1.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