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한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라 저희 서촌게스트하우스는 7월 12일부터 오는 25일(일)까지 2주간 변경된 기준으로 예약을 받습니다. 한옥의 4개 룸 총 정원 11명 중 7명 아래 (기준 2/3 이하)로 객실이 운영됩니다. 6시 이후 3인 이상의 사적 모임이 제한되도 예외적으로 동거 가족, 혹은 돌봄이 필요한 경우는 이용이 가능합니다. (추가)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(중대본)의 서울 및 수도권 4단계 연장 발표에 따라 이 방침은 8월 22일, 이어 9월 5일/ 10월 3일까지 지속됩니다. 서촌게스트하우스는 코로나 방역과 손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관련 법·규정을 따르고 있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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