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촌게스트하우스

제목	[이용후기] 서촌에서의 시간여행	등록일	23.04.28
글쓴이	계순영희	조회	312
초록의 나뭇잎이 싱그러운 날, 여고 동창들과 함께 머문 몇십 년 전의 그 느낌 그대로의 하룻밤 - 주인네와 대화와 따듯한 차 한 잔. 20대의 LP판이 흐르는 Simon and Gapfunkels의 오래된 음악. 시간 혀행으로 행복이 가득한 서촌여행이었습니다. 아름다운 친구들, 계,순,영,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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