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주에서 서촌 가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, 친절하신 사장님 부부님 넘 감사드려요. 정갈하고 아름다운 한옥 생활을 잠시 체험하며, 예쁘고 맛난 아침식사와 차도 기억에 오래 남을 거예요. '언제나 지금처럼 예쁘게' 그곳에 다녀간 저희들 기억처럼 다른 분들도 그러시겠죠? 쌀랑해요 게스트하우스 ~ 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