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오는 날의 가야금 소리와 정성, 사랑이 가득 담긴 아침 식사에서 사람에 대한 따스한 마음과 우리나라 전통에 대한 아름다운 자부심을 느꼈습니다. 그림처럼 예쁜 한옥, 구석구석 손길이 닿은 식물들, 침구, 책장, 모시로 된 장식, 오래오래 보전하시고 젊고 즐거운 그 마음 앞으로도 간직하시길 바랍니다.
Thank you from Canada. We are so grateful and lucky to have come by. You have welcomed us with a huge smile, you have informed us with one of the most precious part of Korean heritage that lives in this beautiful town, 서촌. I am so proud to revisit my Korean root here. Thank you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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