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네 번? 다섯 번 방문한 거 같아요~
갈때 마다 친절하게 해주시고 주면 명소, 맛집도 잘 알고 계시더라구요. 맛난 곳에서 잘 먹고 푹쉬고 왔습니다.
주변에서 서울 간다하면 이번에도 "별장"에서 자고 오는거야"하고 이야기 하네요. ㅎㅎ 우리의 별장이 된 거 같에요.
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. 승언, 채은 가족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