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에서 나고 자랐지만 잘 몰랐던 내 고향 서울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. 주인댁과의 마당에서 티타임 즐거웠습니다. 좋은 기운 받아 행복했던 시간 보냈습니다. '재미난 골'에도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라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강동구 상일동 가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