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 5일에 이어 8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중 멀리 남해 바닷가에서 찾아온 어린이와 선생님들. 봉당에 놓인 가지런한 신발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듯합니다. 서촌게스트하우스는 가정의달, 사랑이 넘치는 가족의 한옥체험을 환영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