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미난골의 기획 판소리마당 그 첫 공연이 4월 23일 뜨거운 열기 속에 열렸습니다.
이효덕 소리꾼의 춘향가 '쑥대머리' '사랑가' 대목 열창과 아울러 진도아리랑 배우기, 그리고 추임새 넣기를 따라하는 관객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