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알레구스떼’ 모임에서 마련한 축하 행사.
“오롯이 한 길 걸어 보람 일구신 열정과 새로운 출발에 큰 박수를….”
한때 동료 교사였던 서로 훈훈한 이야기꽃을 피우며
새롭게 펼쳐질 주인공의 앞날에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.
서촌집에서 함께 해 더욱 멋졌던 행사 장면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