곡성 농촌 소규모학교에서 5,6학년 수학여행으로 1박 2일 코스로 다녀왔습니다. 여행중 피곤한 하루를 서촌게스트하우스에서 풀 수 있어 좋았습니다. 한옥의 전통을 살린 아름다움과 그곳을 운영하는 주인장의 정성을 가득 느꼈습니다. 이런 행사는 물론 한옥스테이가 외국인들에게도 우리의 문화를 알려줄 것으로 기대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