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들과 멀리 갈 수 없을 때,
가까운 거리지만 막상 나서기 힘들때 쉬기 좋은 장소입니다.
지난 번에 행사 때문에 묵었다가 작은 정원에 반하여 아이들과 다시 왔다가 갑니다.
맛있는 아침 밥도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