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에서 산 지 3년째...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한국에 들어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. 한옥도 고즈넉하니 예쁘고, 주인 아주머니가 차려주신 아침밥을 든든히 먹고 다음 여행을 채비하니, 한국 여행 시작부터 두둑하네요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