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주년 맞은 <역사와 산>, 25주년이 될 <작은 책>
귀한 인연들이 예서 묵고 갑니다. 귀한 대접을 받고 갑니다.
참 아름다운 집, 참 아름다운 주인장, 참 맛 있는 밥. 2019년 12월을 잊지 않을 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