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느껴보는 한옥에서의 하룻밤...
푸근하고 소박한 따뜻한 ^^ 시간이었습니다. 편안하게 머물다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외국인인 남편에게 한국의 따스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네요. Kosei 가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