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듯한 이불과 온돌방. 문을 열면 보이는 작은 정원. 물레방아 물소리.
쥔장의 정성 담긴 밥상과 소박한 이야기들.. 추억을 소중히 담아봅니다.
서울은 각박하고 쌀쌀할꺼라 생각했는데 따뜻한 마음 가~득 담아 왔습니다.
오래오래 운영하세요~ 꼭 다시 갈께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