짠~작년 12월에 왔다갔을 때. . . 큰아이를 데리고 오지 못한 아쉬움에
이번에 첫째 둘째 셋째 모두 데리고 다시 서촌게스트하우스트를 찾았다~
다시와도 편하고 따뜻고. . .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주인장님~
아이들과 즐겁게 2박하고 내려갑니다.
건강하세요 또 오겠습니다.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