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촌게스트하우스

제목	[이용후기] 서촌에서의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	등록일	17.07.28
글쓴이	김정현	조회	1147
어린시절 추억이 생각납니다. 아침에 똑딱거리며 아침밥을 준비하시는 모습이 친정엄마를 떠올리게 합니다. 감사합니다. 서촌에서의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갑니다. 수성동 산책길에서 만난 '나를 태워 너를 만난다'라는 글귀도 오랫동안 기억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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