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촌 게스트하우스를 왔을떄 제일 한국적인 느낌을 받았다.
맛있는 밥과 편안한 잠자리가 정말 좋았다.
여기에 하루받게 묵을수없다는게 아쉬을 정도로.....
다시 여기에 방문할수있으면 좋겠다.
藤田 光法 Fujita&세민